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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금) 엔비디아, SK하이닉스 신고가 랠리. 외국인 삼성전자 대량 매수
작성자 : 김양균대표 작성일 : 2024-06-14 조회수 : 19

SK하이닉스(3.26%)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22만2000원에 마감하며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AI 열풍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체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HBM 출하량 확대로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지고 있다.

올해 영업이익이 2018년 20.8조원을 넘어 6년 만에 최대가 전망된다.

경쟁사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대한 HBM 납품이 늦어지고 있는 점도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외국인 매수가 급증하며 외국인 지분율도 처음으로 56%를 넘었다.

KB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가를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시가총액으로 환산하면 200조원이 넘는 수준이다.

상공회의소는 '반도체 공급역량·원가경쟁력 향상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를

통해 보조금 지원시 반도체 기업 원가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주요국들이 자국내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보조금을 쏟아

붓고 있지만 국내에선 보조금이 없다면서 필요성을 강조해 주목된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26.72p(0.98%) 상승한 2754.89로 3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CPI 둔화에 9월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치에 바짝 다가서며 박스피 탈출이 기대되는 흐름이다.

대형주(1.14%)가 강세인 반면, 중소형주 코스닥(0.08%)은 보합권에 그쳤다.

삼성전자도 외국인이 941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가 2100원(2.75%) 오른

7만8600원에 마감했고,  전기전자(2.40%)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금융(-0.26%) 증권(-0.40%) 보험(-1.38%) 운수장비(-0.10%)가 약세였다.

 

뉴욕증시는 생상자물가(PPI)가 예상밖으로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세에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주간 실업수당신청건수는 증가해 10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고용도 둔화됐다.

S&P500(0.23%)과 나스닥(0.34%)은 4일째 상승해 신고가 랠리를 이어갔지만,

다우(-0.17%)는 3일째 하락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AI 대장주 엔비디아(3.52%)는 신고가 랠리가 이어졌고, 브로드컴(12.27%)도

2분기 실적 상향과 10대1 주식분할을 발표하고 급등했다.

 

 

테슬라(2.92%)는 주총 결과를 기다리며 상승했고, 주총에서 머스크 CEO에게

경영 성과에 따른 60조원대 스톡옵션 지급 안건이 통과됐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EU와 중국간 무역분쟁 우려로 -2% 가까이 급락했다.

오늘은 일본 BOJ가 기준금리를 결정해 환율 변동성이 주목된다.

한편, 정부가 공매도 금지 시한을 이달말에서 내년 3월말까지로 연장했다.

국내증시 개장전 미국 선물 지수는 보합권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주말장(14일/금) 코스피 지수는 2750선 전후에서 약보합 출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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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목) elw 매매에서는 단타 매매로 만기일 합=570% 수익을 챙겼습니다.

투자원금 3개(150만원)로 단타 대응해 285만원 수익을 실현했네요.

매수 걸기 후 매도 걸기를 제시해 직장인도 만족하는 리딩입니다.

급등락장에서 더 큰 수익을 내는 elw 매매에 동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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